Thursday, May 24

《5. 24조치》에 대한 남조선기업인들의 울분이 보여주는것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이 모략적인 《천안》호사건을 조작한 이후 북남사이의 교류를 전면차단하는 《5. 24조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2년이 되였다.

괴뢰패당이 그 무슨 《북에 들어가는 돈줄을 차단한다.》는 《5. 24조치》로 북남경제협력의 길을 가로막았지만 2년이 지난 오늘 결국 피해자는 누구인가?

얼마전 남조선의 《한반도평화포럼》과 《시민평화포럼》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울려나온 목소리는 그에 대한 뚜렷한 답을 주고있다.

남북경제협력활성화추진위원회 위원장 정양근은 자기가 개성과 금강산에서 기업을 운영했다고 하면서 《하지만 두 사업체 모두 현재 운영을 하지 못할뿐아니라 사업장 방문조차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금강산사업장의 경우도 계속 방문이 불허되면서 2011년초에는 재고상태로 오래된 농산물이 상태가 나빠져 1억 5천만원어치를 불에 태워버리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고 아픈 심정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자기뿐만아니라 북남경제협력사업에 종사하던 기업인들모두가 커다란 손실을 입었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이 파산을 했고 어떤 이들은 심지어 목숨을 버리는 충동까지 느껴야 했다.》, 《현재 남북경협에 관여했던 기업이 전국적으로 1 100개 정도에 이르렀던것으로 파악된다. 이중 상당수 기업들이 피해를 보고 다수는 페업을 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고 고백했다.

이 기업인의 말에서 확인할수 있는것처럼 악명높은 《5. 24조치》이후 최대의 피해자는 결국 남조선의 기업인들인것이다. 바로 동족대결정책에 환장한 리명박쥐새끼무리가 북남경제협력사업에 종사하던 수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기업들을 몰락시켰으며 그들의 운명을 벼랑끝으로 내몰았다.

지난 북남사이의 교류가 활성화되던 6. 15시대에 남조선의 수많은 인민들은 일자리가 생겨 기뻐했고 기업인들의 얼굴에는 생기와 활력이 넘쳐났다. 이것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만이 모두를 살리는 길임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리명박역적패당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6. 15의 길을 외면하고 파멸의 길만을 고집하고있다. 남조선의 수많은 기업들과 인민들의 삶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5. 24조치》를 아직도 철회하지 않고 동족대결정책에 미쳐날뛰는 리명박쥐새끼무리는 열백번 죽어 마땅하다.

북남관계의 회복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도, 남조선인민들의 번영하는 삶을 위해서도 리명박쥐새끼와 같은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는 하루빨리 처단해버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최 일 천

미국산 무기구입놀음을 통해 찾게 되는 선택과 결론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이 예산을 훨씬 초월하면서까지 미국산 무기구입에 혈안이 되고있는 사실이 밝혀져 내외에 충격을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한 재미언론인이 직접 입수한 미국국방부 보도자료를 공개했다.

그에 의하면 리명박역적패당이 인민들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해, 공군 대형무기도입사업》이라는 무려 14조원에 이르는 무기구매계획을 세웠었는데 실지 미국산 무기구입비용은 그 액수를 초월한다는것이다.

재미언론인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역적패당이 해상작전직승기(MH-60R) 8대 등을 주문했는데 그 금액은 당초 발표된 예산의 2배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남조선언론들은 《그나마 적은 예산이 투입될것으로 보였던 해상작전직승기도입에만 예상금액의 2배를 투입한다면 본래 예산인 14조원을 크게 넘어설것》이라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면 무엇때문에 리명박역도가 제놈의 임기 마지막해에 《해, 공군 대형무기도입사업》을 《최우선사업》으로 정하고 민심까지 기만하며 이렇듯 미국산 무기구입에 매여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미국의 철저한 무기구매자로서의 굴욕적인 처지에 더 깊숙이 빠지면서라도 동족대결소동을 더욱 극대화해보자는데 있다. 조선반도에서 미국과 야합한 괴뢰들의 북침전쟁소동이 매일같이 벌어지는 때에 대규모적으로 벌어지는 무기구입놀음이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은 묻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간파할수 있을것이다.

또한 미국산 무기구입놀음에는 차기 《정부》에도 외세의존, 동족대결의 바통을 고스란히 넘겨주려는 역적패당의 매국적흉심도 담겨져있다. 남조선사회 각계가 《올해 14조원규모의 무기계약을 맺으면 그 부담이 차기 <정부>에게 고스란히 전가된다》고 일치하게 평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것은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이 왜 재집권야망을 이루어보려고 그처럼 지랄발광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동족에 대한 쏠라닥질밖에 모르는 리명박쥐새끼패당은 미국산 무기구입놀음으로 상전과의 결탁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음기 《정부》에도 굴레를 씌워 저들임기에 이루지 못한 어리석은 《흡수통일》야망을 무덤속에 가서라도 이루어보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대결과 전쟁에 환장이 된 미치광이들이 리성을 잃고 날뛸 때 그로 인한 참혹한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 민족에게 돌아오리라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대화제기도 수많이 해오고 참을수 없는 도발행위에도 극도의 자제력으로 인내성있게 대한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그것은 민족의 절절한 념원인 조선반도의 평화와 나라의 통일번영을 대화와 화해, 협력으로 이루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느끼게 되는것은 반역적흉심이 골수에 꽉 배긴 사대매국노들과 그 어떤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을 바란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는것이다.

결론은 오직 하나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겨레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서도 동족간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기 위해 광분하는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단호히 처단해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이 남조선괴뢰들의 미국산 무기구입놀음을 통해 온 겨레가 다시금 찾게 되는 선택이고 최종결론이다.

본사기자

상전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구차한 궤변

 

미국 하원의원단이 괴뢰들에게 반북대결바람을 불어넣으려 남조선에 기여들었다.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 사회각계의 반《정부》투쟁기운에 질겁하여 쥐굴에 틀어박혀있던 리명박이 왕가물에 단비를 만난것처럼 입이 째져가지고 상전맞이에 극성이였다.

미하원 외무위원장인 강경매파의 손을 부둥켜잡고 미국과의 관계가 《다원적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있다》느니, 《한미동맹발전에 대한 미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니 하며 조아리던 역도는 그 쏠라닥거리는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또다시 동족을 겨냥한 망발을 엮어댔다.

해괴한것은 역도가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벌이며 그것이 《핵시험이나 미싸일발사문제》보다 더 시급하다고 역설한것이다.

집권 첫시기부터 《비핵, 개방, 3 000》을 입아프게 고아대며 《북핵문제해결이 우선시되여야 한다.》고 운운하던 리명박역도가 이런 넉두리를 한데는 상전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쥐대가리사고에서나마 간파했기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실지로 지금 미국은 《북핵문제》해결에 대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역설해왔지만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의 정정당당한 조치들에 의해 체면만 잃고 매우 전전긍긍한 상태에 빠져있다.

그래서 역도는 《북인권문제》가 더 시급하다고 짹짹거려 상전의 비위도 맞추고 저들의 동족대결정책에 대한 지지를 계속 얻어보려고 그런 수작질을 해댄것이다.

리명박의 궤변에는 또한 우리의 《인권》문제를 끝까지 물고늘어지면서 체제대결을 극대화하려는 잔꾀도 담겨져있다.

최근 리명박역도는 상전이 불어대는 반공화국《인권》나발에 쌍피리를 불어대며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인민들의 마음을 흔들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역도가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한 그 무슨 《비용문제》에 대해 입이 닳도록 떠벌이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결국 역도가 《북인권》문제가 《핵시험이나 미싸일발사문제》보다 더 시급하다고 역설한것은 우리의 《핵문제》를 떠벌이며 이루지 못한 《체제통일》야욕을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이루어보자는데 있다.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재롱을 부리는 어리광대하수인의 꼴이 보기좋았던지 상전도 《앞으로 <북인권>문제에 대해 더 적극적이고 집중적으로 다루어나가겠다》며 등을 두드려주었다고 한다.

상전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해가는 역도가 그 한마디에 살 때를 만났다고 좋아했으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지만 오히려 그런 망동으로 사대와 매국, 동족대결에 명줄을 건 반역배의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보여주었을뿐이다.

역도는 쏠라닥대다 돌탕에 맞아죽는 생쥐새끼의 가련한 처지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최 일 영

범민련, 통합진보당 탄압 규탄

 

민주개혁 진영 단결 호소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2/05/23 [14:59]  최종편집: ⓒ 자주민보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의장 이규재)은 검찰이 통합진보당과 비례대표 경선관리 업체를 급습하여 당원 명부를 압수수색한 것은 명백한 탄압이라며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범민련은 23일 오전 성명을 통해 검찰의 탄압을 지적하며 “분노 스럽지 않은가. 그렇다면 단결하자. 국민의 지지가 필요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단결하자. 언제까지 이렇게 독재정권에게 우롱당할 것인가.”라며 단결을 호소했다.
이 단체는 “단결을 외면하는 활동가, 분열에 앞장서는 세력들은 그 누구도 더 이상 지도부가 될 수 없다. 반미, 반이명박 전선을 견결히 고수하고 그 단결투쟁의 장에서 과감히 혁신할 것은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체 민중은 시원시원하게 반보수대연합으로 나아가 통 크게 대단결을 이루고 부정부패 오물통에 빠진 이명박, 박근혜 새누리당이 더 이상 기사회생할 수 없도록 만들자”고 피력했다.


범민련 남측본부의 성명 전문을 게재한다


[성명] 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명박이 우리 노동자 민중의 당, 통합진보당을 급습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규탄한다.
무슨 말이 크게 필요한가.
범민련 남측본부는 다시 한 번 통합진보당 전체 당원들에게 호소한다.
분노 스럽지 않은가. 그렇다면 단결하자.
국민의 지지가 필요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단결하자.
우리 언제까지 이렇게 독재정권에게 우롱당할 것인가.
언제까지 이렇게 백주대낮에 얻어맞고 빼앗기고 살 것인가. 단결하자.
상식이 있는 사람들, 단결을 바라는 민중들은 이미 오늘의 사태를 예견했다.
사실 새삼 놀랄 일도 아니다.
미 국과 일본에 대한 무한한 공포와 충성으로 제 뼈를 다지고 다진 이명박은 지금이라도 당장 전쟁의 화구로 돌진할 수 있는 폭주 기관차를 몰고 있다. 그러니 이명박에게 있어서 통합진보당 난입이야 무슨 별일이라도 되겠는가. 더구나 통합진보당을 자중지란에 빠뜨린데 이어, 119소방대원들까지 정치탄압의 도구로 끌어다가 통합진보당의 불을 끄는 모양새를 연출하게 되었으니 일거양득이 아니겠는가.
민중은 통합진보당 사태가 일어나고 내분으로 격화되는 양상을 지켜보면서 오늘의 이명박 광란극을 진작에 내다봤다. 하기에 민중들은 현장에서 그리고 인터넷 매체를 포함해 모든 경로를 통해 진작부터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당권파든 비당권파든 이른바 지도부에게 ‘공격기회를 엿보고 있는 이명박을 보라’고 ‘단결하라’고 그렇게 일러왔다.
그러나 결국 이명박 정권에게 당의 모든 것이라 할 명부를 빼앗겼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통합진보당 당원과 당 활동가들에게 다시 한 번 제안한다.
단결을 외면하는 활동가, 분열에 앞장서는 세력들은 그 누구도 더 이상 지도부가 될 수 없다. 반미 반이명박 전선을 견결히 고수하고 그 단결투쟁의 장에서 과감히 혁신할 것은 혁신해야 한다.“
물론 민주통합당도 예외가 아니다. 당내 공천, 경선 그리고 야권단일화 과정에서 나타난 구태와 정파 이기주의, 무능은 모든 야당이 무엇을 어떻게 혁신해야 할 것인가를 암시하고 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노동자 민중의 뜻을 중시하는 통합진보당을 지지, 지원할 것이며 민주통합당과의 야권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전체 민중은 시원시원하게 반보수대연합으로 나아가 통 크게 대단결을 이루고 부정부패 오물통에 빠진 이명박, 박근혜 새누리당이 더 이상 기사회생할 수 없도록 단결의 주먹으로 독재의 정수리를 있는 힘껏 내리치자.
                                               2012년 5월 22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영원한 첫 의정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며 어떻게 교양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미래와 직접 관련되여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많은것이 잊혀진다고 한다.그러나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갈수록 뚜렷이 새겨지는 사연이 있다.

첫 의정,해방직후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때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되였던 아이들의 연필문제!

꽁다리연필도 없어 모래판에 글을 쓰던 이야기는 옛말로 되였고 가는 곳마다 눈부시게 일떠선 교육의 전당들에서는 이 땅의 새 세대들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마음껏 배우며 자란다.하지만 어찌하여 첫 의정이라는 말은 오늘도 우리 가슴을 그리도 세차게 울리는것인가.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교육문제는 매우 중요하다.하지만 그 어느 나라 력사에 새로 태여난 정부의 첫 의정이 아이들의 연필문제로 되여본적이 있었는가.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어버이수령님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었던 전설같은 이야기인것이다.

우리 당의 후대사랑의 력사는 그런 전설같은 이야기를 수많이 새기며 흘러왔다.

나라의 경제형편이 더없이 어려웠던 해방후에도 김 일 성종합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을 먼저 일떠세워주시고 전후시기에는 전반적초등의무교육에 이어 전반적중등의무교육을 실시하여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마음껏 공부하는 배움의 새세상을 펼쳐주신 위대한 그 사랑,

평양의 경치좋은 장대재에는 학생들이 마음껏 배우고 춤추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세워주시고 깊은 밤 현지지도길에서 돌아오시면서 궁전의 불빛을 보니 피로가 풀린다고 환히 웃으시던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후대들을 위해 베푸신 사랑은 또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이였던가.

교육을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보시고 김 일 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신 어버이장군님,

조국의 최북단을 찾으시여서는 좋은 건물을 어린이들을 위해 넘겨주도록 하시고 아이들에게 손풍금과 피아노,놀이감들도 보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새 조국건설시기 연필문제를 첫 의정으로 삼으시였던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새 세대들이 있었다.

절세의 위인들께서 지니셨던 숭고한 후대사랑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온 나라의 축복속에 진행되게 될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거기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확신하게 되는가.

후대들을 위한 문제,그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첫 의정이라는 격정이고 행복이고 긍지이다.

본사기자

류다른 축배

 

어느해 건군절날 저녁이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군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시였다.

영광넘친 그 자리에는 얼마전까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던 한 인민군장령도 있었다.

그를 몸가까이 부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심한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건강상태에 대하여 하나하나 물으시였다.

이제는 건강하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동무가 몸이 불편할것 같아 그만둘가 하다가 오늘은 군대명절이기에 불렀다고,병치료를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의 식사료법에 대해서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시였다.

순간 그는 쏟아지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였다.자신보다 먼저 전사들을 위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웅심깊은 사랑이 가슴을 울렸기때문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건군절을 축하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축배를 부어주시였다.

크나큰 영광과 행복속에 축배를 받아안은 인민군지휘성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의 차례가 되였다.

잠시 사려깊은 눈길로 그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는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오늘은 군대명절이니 축배는 들어야 하겠소.동무에게는 술이 아니라 물을 부어주겠소.》라고 말씀하시였다.

장내에 웃음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물을 부어주시였다.

잔이 넘치게 가득찬 류다른 축배를 받아들고 그는 어떻게 말씀드렸으면 좋을지 몰라 망설이고있었다.

그의 마음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것은 술이 아니라 물이지만 축배입니다.건강하여 일을 잘하시오.》라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어린 말씀을 하시였다.

그는 끝내 오열을 터치고야말았다.

그날 전사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축배잔에 깡그리 담아 안겨주시는 위대한 선군령장을 우러르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심장으로 웨쳤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부어주신 축배는 우리 전사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불사의 생명수라고.

본사기자 리금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6556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6556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지난해 2월 이곳 군부대를 시찰하시고 지휘부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날 임무수행으로 영광의 자리에 참가하지 못한 일군들이 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후날 그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남기신 그날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군부대일군들과 직속구분대 군인들을 모두 부르시여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안으시고 귀중한 시간을 내여주신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격정의 눈물,감격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였다.

최룡해동지,장성택동지,김경옥동지,황병서동지,조경철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따라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억척의 지지점으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는 군부대장병들을 고무격려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김 정 은 결사옹위!》구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뜨거운 격정에 넘쳐 우렁찬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군부대장병들은 전투정치훈련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부대를 무적의 전투대오로 더욱 억척같이 다지며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의 부강번영과 사회주의조국의 전취물을 혁명의 총대로 굳건히 보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50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50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최룡해동지,장성택동지,주규창동지,김경옥동지,황병서동지,김영철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군부대에는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자기들의 부대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군인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의 파도가 뜨겁게 소용돌이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지휘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어버이장군님의 현지지도표식비를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작전적구상에 따라 조직된 군부대에는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의 조직과 발전로정에 대한 해설을 구체적으로 들으시고 소중한 추억을 불러주는 가슴뜨거운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부대의 발전력사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군부대는 지난 기간 사회주의조국수호의 전초선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조국보위와 군건설위업수행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군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군공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한 전투기술기재들을 보아주시였다.

전투기술기재들의 성능과 도입실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싸움준비완성을 위해 머리를 쓰고 열정을 바침으로써 싸움준비에 절실히 필요한 현대적인 기재들을 만들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최첨단을 돌파할데 대한 당의 사상을 받들고 모든 군사정치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설계하고 진행하면서 끊임없이 혁신하고 비약하는 군부대일군들의 진취적인 투쟁기풍을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적들의 침략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맡겨진 전투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부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회관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실태를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군부대에서 군인회관을 문화정서교양의 거점답게 훌륭히 꾸리고 다양하고 생동한 직관자료들을 리용하여 혁명교양,계급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모든 군인들이 충분한 문화정서생활을 하고있는데 대해 기뻐하시면서 사상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공원처럼 알뜰하게 정리된 병영구내를 걸으시며 부대지휘관리실태를 알아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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