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7

어떤 곳이 명승지인가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치로 이름난 곳을 명승지라고 일러왔다.

그러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길에서 꽃펴난 사랑의 전설들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며 명승지에 대한 개념도 달라졌음을 사람들은 깊은 감동속에 새겨안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김정일동지의 정치에서 기본특징을 이룬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주체92(2003)년 6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새로 꾸려진 장수산유원지를 찾으시였다. 황해금강이라 불리우는 장수산은 수많은 명소를 가지고있어 서해안일대에서 손꼽히는 명승지의 하나였다.

행복이 넘쳐날 인민의 유원지가 또 하나 마련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열두굽이구간의 참관로정을 일일이 밟아보시며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아찔한 벼랑중턱에 있는 사찰인 현암을 바라보시던 장군님께서는 문득 수행한 일군들에게 현암에 사람들이 올라가보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젊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60살이 지난 로인들도 현암에 올라가보아야 장수산에 와보았다고 할수 있다고 하면서 기어이 올라가본다고 말씀올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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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사적을 전하는 장수산의 현암 -

그의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장수산 명소들의 유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강문을 지나 얼마후에는 두굽이 막바지에 있는 정각에 오르시였다.

정각앞으로 깎아지른듯 한 검붉은 기암절벽들이 키돋음하며 절경을 이루고있었다.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부감하시는 장군님께 한 일군이 바위짬으로 난 길을 가리키며 설명해드리였다.

저 탐승길을 따라 300m정도 올라가면 유명한 세심폭포가 있는데 옛날에는 돈많은 부자량반들이나 찾아왔지만 지금은 장군님의 은덕으로 인민들이 즐겨찾는 문화휴식터로 되였다는것과 이 정각자리에 원래있던 세심각이 전쟁시기에 다 파괴되고 터만 남았던것을 이번에 다시 잘 건설했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드렸다.

그러자 《여기에 사람들이 올라오오?》라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두번째로 물으시였다.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식사도 하고 오락회도 하면서 즐겁게 휴식한다는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무척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휴식터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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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던 나날에

 

필승의 신념을 안고

주체30(1941)년 4월 《쏘일중립조약》이 체결되였다.

이것으로 하여 사대주의에 물젖어있고 사상적준비가 부족한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사상적동요가 일어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왕칭(왕청)현 쟈피거우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책임자회의를 소집하시고 필승의 신념안고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할데 대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쏘일중립조약》의 체결이 사회주의국가인 쏘련과 제국주의국가인 일본과의 모순이 해소되였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든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가지며 특히 조선혁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라는 혁명적자각과 우리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극복하고 조선혁명을 완성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말씀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혁명대오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키게 한 가장 옳바른 투쟁지침이였다.

적극적인 군사활동으로

항일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는것은 샤오하얼바령(소할바령)회의의 근본정신이며 1940년대 전반기 조선혁명앞에 나선 중심과업이였다.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부대들이 수행하는 모든 정치군사활동을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을 위한 준비를 다그치는데로 지향시키시였다.

당시 일제는 만저우(만주)의 항일유격부대들가운데서 조선인민혁명군을 가장 위력한 력량으로, 저들의 침략전쟁확대의 가장 큰 장애로 간주하고 1940년 초가을부터 《추기 및 동기토벌》작전을 벌려놓고 대규모적인 《토벌》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처하여 총검의 숲을 헤치시며 적들이 예견하지 못하였던 지대들로 유동하면서 안투(안도), 허룽(화룡), 푸쑹(무송), 옌지(연길), 왕칭(왕청), 투먼(도문)을 비롯한 넓은 지대에서 습격전, 매복전, 파괴전을 끊임없이 벌리시여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지휘밑에 조직전개된 안투현 황화전자부근 사득판전투와 옌지현 파차이툰(발재툰)부근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들은 일제의 발악적인 《토벌》공세를 짓부시고 아군의 력량을 보존하는데서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였다.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최후결전의 시각에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작전에 전민항쟁을 배합하는것은 민족자력으로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짓부시고 조국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기본요구이며 최선의 방도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2(1943)년 가을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간부 및 정치교원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대중정치사업의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각지에 파견된 소부대, 소조들의 사업을 몸소 지도하시면서 대중정치사업을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 전민항쟁준비를 보다 튼튼히 갖추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국내외의 넓은 지역에 파견된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와 소조들, 정치공작원들은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힘있는 정치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전국도처의 수림속 나무들에 혁명적구호를 새겨넣었다.

구호들은 광범한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용기를 안겨주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피가 끓어번지게 하였다.

국내인민들은 물론 만저우와 연해주, 일본땅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속에서까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의 정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으며 조국해방의 성전에 떨쳐나설 혁명적열정이 차넘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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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의 감격을 더해주며 끝없이 울려퍼지는 전시가요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맞이한 조국강산에 전시가요들이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음악은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힘있는 무기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열렬한 조국애를 생동하게 반영한 전시가요들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사랑하는 부모처자와 고향땅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로 부르는 《결전의 길로》, 전투마다에서 위훈을 세우고 가슴에 금별훈장을 빛내일 병사의 마음을 담은 《전호속의 나의 노래》, 영웅된 남편들과 나란히 조국보위성전에 떨쳐나선 녀인들의 랑만을 보여주는 《우리 님 영웅되셨네》를 비롯한 노래들이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노래 《문경고개》의 선률이 조국의 령봉들에 찍혀진 피어린 전투의 자취들을 뜨거운 추억속에 돌이켜보게 하고있으며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한 월미도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이 《해안포병의 노래》와 더불어 길이 전해지고있다.

천만의 아들딸들을 성전에로 떠밀어준 애국가요 《조국보위의 노래》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고 미쳐날뛰는 원쑤들을 모조리 짓뭉개버릴 의지로 청춘들의 심장이 불타게 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전시가요들을 심장으로 부르면서 사회주의조국을 결사수호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있는 건설장들과 수천척지하막장들, 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경공업공장들, 협동벌들에서도 전화의 나날에 불리우던 노래들이 대중을 대혁신, 대비약창조에로 고무하고있다.

전시가요들은 지나온 세기에 대한 추억만이 아니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시대정신을 이어 김정일애국주의를 빛나게 구현해나감으로써 주체의 강성국가를 일떠세울 천만군민의 신념과 맹세의 노래로 온 나라를 진감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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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자의 감격은 이렇듯 환희롭다 -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책동이 보여주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역적행위가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결탁책동을 기어이 강행하려는 움직임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얼마전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국무회의》에서 비공개로 통과시킨것으로 하여 내외여론의 강력한 규탄과 대중적항거에 부딪치자 남조선보수패당은 서명직전에 할수 없이 협정체결을 연기한다고 선언하였다. 하지만 그후 보수패당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은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광고하며 《내용은 좋지만 절차상문제가 있었을뿐》이라며 기회를 엿보아 기어이 협정을 기어이 체결하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그야말로 《을사오적》들을 릉가하는 특등친일매국역적행위라 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동족을 빗대고 반역적인 협정체결의 필요성을 운운하는것 자체가 추악하기 그지없지만 그 누구의 《위협》을 거든것은 저들의 친일매국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친일역적행위는 오늘에 와서 비로소 생겨난것도 아니며 철저히 뿌리깊은 매국배족적근성의 발로이다.

집권초기부터 《과거를 묻지 않는 신협력시대》니, 《동반자관계》니 뭐니 하며 일본반동들에게 추파를 던진 보수집권당국은 일본의 독도강탈책동과 력사외곡책동을 묵인하며 과거침략죄악을 덮어주는 친일매국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그 누구의 《핵과 미싸일문제》를 걸고 일본반동들의 《랍치문제해결》나발에 맞장구를 치며 동족을 모해하기 위해 비굴한 추태를 부린것도 보수당국이다. 바로 일본과의 첫 군사협정으로 되는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에 나선것도 그 연장선에 있다.

일본으로 말하면 무력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수십년간에 걸쳐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범죄국가이다. 일본반동들은 오늘까지도 저들의 이러한 몸서리치는 조선침략력사에 대해 인정은커녕 그것을 정당화하면서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이러한 일본반동들과 군사협정을 체결하는것은 그들의 재침책동에 날개를 달아주는것과 같은 천추에 용서 못할 매국역적행위로 된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남조선보수당국과 일본의 정보보호협정체결책동이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북침을 노린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의 한고리로 벌어지고있는것이다.

그것이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히 위협하고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킬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보수당국이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에 이처럼 미친듯이 나서고있는것은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백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입맞추며 온 겨레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밀어넣으려고 하는 남조선의 대결광신자들이야말로 《을사오적》을 훨씬 릉가하는 21세기의 매국역적무리가 아닐수 없다.

《을사오적》들과 같은 매국무리를 징벌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이 수난많은 망국노의 비극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지난날의 교훈을 뼈저리게 되새겨주는 현 시점이라 하겠다.

최 창 일

침략적이고 굴욕적인 《호상방위조약》의 존재는 민족의 수치

 

미국이 남조선의 《안보》를 구실로 리승만괴뢰도당과 공모하여 《호상방위조약》조작놀음을 벌려놓은 때로부터 59년이 되였다.

《호상방위조약》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 강도적전횡과 온갖 만행을 《합법화》, 《합리화》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굴욕과 치욕, 수난을 강요하는 침략적이고 강도적이며 불평등한 군사《조약》이다.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고 조선에서 쫓겨날 운명에 처한 미국은 남조선을 영원히 타고앉아 우리 공화국을 또다시 침략함으로써 전조선을 강점하려는 대조선정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침략적인 《호상방위조약》체결을 강요해나섰다.

당시 미국은 조선정전협정에 따르는 정치회의를 파탄시키기 위한 악랄한 책동을 벌리는 한편 1953년 8월 8일 《호상방위조약》이라는것을 조작하고 10월 1일에는 여기에 정식 《조인》하는 놀음을 벌렸다.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정전협정에는 협정조인 3개월이내에 정치회담을 소집하고 조선에서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하고 평화보장문제를 협의할데 대한것을 하나의 조항으로 규정하고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정치회담이 소집되기도 전에 서둘러 리승만도당과 《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한것은 정전협정의 요구와 우리 민족의 의사에 배치되게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무기한 강점하며 저들의 필요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할수 있는 《법률적기초》를 마련해놓자는데 바로 그 목적이 있었다.

미국의 이러한 침략적인 대조선지배야망은 《조약》내용에서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조약》 제1조에는 군사동맹의 구축에 따라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하며 남조선과 미국이 북침을 가상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한다는것을 서술하고 제2조에서는 미국의 침략전쟁을 위해 남조선의 인적, 물적자원을 마음대로 동원, 리용할수 있게 규제하였다.

제3조에서는 《조선반도사태》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자동개입을, 제4조에서는 미군이 남조선주둔 《합법화》를 규정하고 령해와 섬까지를 포함한 남조선의 전지역과 그 주변에 마음대로 침략군을 배치할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것과 《조약》이 《무기한 유효》한것으로 규정하고있다.

이처럼 법제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불평등하고 강도적인 침략조약, 예속조약인 《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의 흉악한 대조선침략야망과 본성을 여지없이 폭로하고있는 산 증거물이며 력사의 고발장이다.

미국은 지난 수십년동안 이러한 침략적이며 강도적인 《조약》에 기초하여 남조선의 군사분야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외교의 각 방면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합법화》하고 남조선의 실제적통치자로 행세하면서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웠다.

지금까지 100여개에 달하는 군사기지와 수백개의 군사시설을 구축하여 온 남조선땅을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전초기지, 전쟁화약고로 전변시킨 미국은 광란적인 군비증강과 북침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상태에 몰아넣고있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둥지를 틀고앉아 세상을 경악시킨 수많은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들과 살인만행들을 저질러도 《법적처벌》은 고사하고 남조선당국이 항변 한마디도 제대로 할수 없는 굴욕과 치욕을 당해야 하는것도 바로 미군의 강점과 온갖 만행을 《합법화》한 굴욕적이고 예속적인 《호상방위조약》때문이다.

그뿐이 아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들에서 내보내는 각종 페기물, 독성물질들에 의해 주변지역의 환경이 무참히 파괴되고있으며 해마다 《미군유지비》로 섬겨바쳐야 하는 천문학적액수의 돈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이 강요당하고있는 막대한 피해는 《호상방위조약》의 강도적정체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치욕과 굴종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그러니 미군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것도 모자라 인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막대한 돈을 침략군을 위한 《유지비》로 바쳐야 하는 기막힌 처지에 몰아넣은 《호상방위조약》을 가리켜 누구인들 현대판《노예문서》라고 개탄하지 않겠는가.

미국의 남조선영구강점과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복야망의 산물, 예속과 굴종의 대명사인 《호상방위조약》은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비추어보나 존재할 아무런 명분도 없는 불법, 비법의 침략문서로서 벌써 오래전에 철페되였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오늘까지 이 강도적인 《조약》을 걸고 남조선강점정책과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을 계속 추구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을 영원히 타고앉아 군사적힘에 의한 대조선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은 조금도 변화가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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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랍치사건

 

일본 도꾜에서 망명중에 있던 남조선의 김대중을 랍치하여 서울로 끌어온 국제깡패행위이다.

남조선괴뢰도당은 1971년 4월 남조선《대통령선거》 립후보자였으며 민주주의와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주장하여 투쟁한 남조선의 민주인사 김대중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를 살해하기 위하여 여러모로 책동하였다. 괴뢰집단은 1973년 4월과 5월에 미국 쌘프란씨스코에서 살해랍치하려다가 실패하고 그후 김대중이 일본에 갔을 때 어떤 방법으로든지 살해 혹은 랍치할 음모를 꾸미였다. 놈들은 이 범죄적인 국제깡패행위에 《안개작전》이라는 암호까지 붙였으며 고도로 훈련된 36명의 특무들과 50만US$의 자금, 최신형자동차들과 군함, 고무뽀트까지 동원하고 《중앙정보부》안에 김대중랍치를 위한 지휘부를 설치하였다.

면밀한 준비밑에 수차에 걸쳐 랍치하려 하다가 실패한 괴뢰역도는 《비상수단》을 써서라도 김대중을 없애버리라고 명령하였다. 김대중랍치《실행조》의 특무들은 1973년 8월 8일 그가 들어있던 도꾜의 《그랜드 팰리스호텔》 2211호실에 불의에 뛰여들어 에테르로 마취시키고 공공연히 승강기로 끌어내려 자동차에 실은 후 오사까에 끌고갔다. 여기서 놈들은 그의 팔다리를 묶어 상자에 넣은 다음 미리 대기시켜놓은 《중앙정보부》소속의 군함에 옮겨싣고 바다로 나갔으며 그후 먼바다에서 수장해버리려고 하였다.

김대중랍치사건으로 하여 일본은 물론 남조선과 세계도처에서 비난과 항의가 비발치듯 하자 괴뢰도당은 김대중을 깜쪽같이 수장해버리려던 계획을 일단 보류하게 하였으며 그를 8월 11일과 12일에 울산의 어느 비밀장소에 감금하였다가 8월 13일 밤 서울의 그의 집에 실어다 연금시켰다.

김대중랍치사건은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횡포무도한 강도행위와 류례없는 국제깡패만행, 용납할수 없는 인권유린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는 흉악한 파쑈집단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새누리당》의 《공천》비리근절을 위한 해법

 

남조선에서 지난 4월 《총선》을 계기로 있은 《새누리당》의 《공천》과정에 일부 의원들사이에 억대의 《선거》자금이 오갔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져 정국을 뒤흔들고있다.

《새누리당》 전 대표를 포함한 수명의 의원들을 혐의자로 하고있는 이번 사건이 터지자 야당은 당시 《공천》을 지휘한 당사자들에게 전적인 책임을 묻는 동시에 《새누리당》의 현 고위인물들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비난여론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들도 《경선불참》까지 운운하며 초강경공세를 들이댄다고 을러 멨으며 언론들은 형세가 《새누리당》에 매우 불리해지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돈으로 《국회》의원직을 사려고 했다는것 자체가 민심에 대한 최고의 모독이며 특히는 《당명개정》이요 《인적쇄신》이요 하는것들이 민심에 대한 기만이였다는것이 현실로 드러났으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새누리당》의 파멸을 예언하며 《차떼기당》, 《성희롱당》 등 각종의 오명이 늘어나던것처럼 이번에는 《공천장사당》, 《매관매직당》이라는 별칭이 또 생겨나 초상난집을 더욱 불안케하고있다.

다급해난 《새누리당》은 대표의 사퇴설을 내들더니 이번에는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는 격으로 대변인이라는자의 목을 떼버리고 《경선》에 나선 인물들에 대한 회유놀음을 벌려놓았다.

원체 《새도 나무를 가려앉는다.》는 말을 정치신조로 여기는 《새누리당》의 시정배《대선》후보들은 《범을 잡기 위해 범의 굴로 들어간다.》는 식으로 다시 《경선》마당에 뛰여들었으며 사건관련자들의 《탈당》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다.

이것으로 일단 정국을 들쑤셔놓은 《공천》비리는 《수습》되였다고 《새누리당》은 자득하고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새누리당》의 《공천》비리문제는 그속에 내포되여있는 문제의 심각성으로 하여 그렇게 쉽게 막을 내릴 문제가 아니다. 다시말하여 《공천》비리문제가 끝난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소리다.

야당정객들이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차떼기당의 DNA가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평한바와 같이 《공천》비리를 통해 천만번 탈바꿈을 해도 결코 달리 될수 없는 《새누리당》의 실체를 다시금 절감하였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그것을 반증하기라도 하듯 지난 19대《총선》 당시 《새누리당》의원 하태경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선거》비용을 비정상적으로 처리하였다는 혐의가 또 제기되여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어디 그뿐인가.

이미 하태경과 같은지역의 《새누리당》의원 리재균은 자원봉사자 등에게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련어이 보물처럼 터지는 《새누리당》의 《공천》비리사건을 대하며 남조선민심이 어떤 결론을 도출했겠는가는 묻지 않아도 알수 있는 일이다.

제 버릇 개 못주는 법이니 《새누리당》에서 발생하는 온갖 부정부패행위가 깨끗이 근절되려면 구제역에 걸린 가축을 처분하듯이 만병이 득실거리는 《새누리당》이라는 몸집을 통채로 화장해버려야 한다는것이다.

그것만이 《새누리당》의 《공천》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유일무이의 방법이다.

본사기자  고 학 철

특대형테로행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5)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전영철과 나눈 문답-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특대형테로행위를 감행하려다가 적발된 전영철의 국내외기자회견소식이 나간뒤 바빠맞아서 그 무슨 《북의 선동》이라느니, 《있을수 없는 일》이라느니 하며 진실을 부정해보려고 별의별 여론을 다 내돌리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부질없는 짓으로서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더욱 드러내놓을 뿐이다.

이와 관련한 전영철의 증언을 들어보기로 하자.

문; 《북민전》사무실 위치는 어디에 있는가.

답; 서울시 가얀동이라고 들었는데 지명은 잘 모르겠다. 언제인가 내가 거기에 갔을 때 2층에 올라가보니 매 방이 다 칸막이로 되여있고 보통 한 칸막안을 보면 량쪽에 책상을 놓고 마주앉아 있을수 있으며 콤퓨터가 한대씩 놓여있다. 이런 칸막이방이 16개 있고 사무실같은 단독방 2개가 따로 있다.

문; 《동까모》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답; 《동까모》조직에 소속된 인원이 25명이라고 할 때 그 성원이 다 동원되는것이 아니다. 25명중에서도 추리고 추려서 한개조를 6~7명정도씩 하여 두개조로 조직을 했다.

우선 여기(《동까모》조직)에 동원된 놈들을 보면 《북민전》에서 이미 돈맛을 본자들이다. 례를 들면 중국에 가서 두만강을 건너 국경연선주변의 농촌마을에 침입하여 그 무슨 《소요》를 일으키는 일을 했다거나 《정보자료》를 얻어가지고 왔다거나 등을 한것으로 하여 《북민전》으로부터 신임을 얻어 돈맛을 좀 본자들이다. 이런자들을 위주로 《동까모》를 조직하였다. 《동까모》에 대한 《중요성》이 특별하기때문에 이 일만은 소부대출신이라든가, 《능력》이 있는자들로 조직을 했다.

특히 남조선괴뢰들은 청진동상과 회령동상을 위주로 《동까모》작전을 계획했다. 여기서 청진동상과 회령동상에 대한 거사를 량강도사람이나 평양사람에게 시킬수는 없기때문에 이로부터 회령이면 회령사람을 위주로 해서 조직한다. 그 조직자는 좀 더 현명해야 되고 이런 식으로 조직을 하고 매일 《전술안》을 세우면서 집요하게 《동까모》작전에 매달렸다.

김성민은 회령에 대한것은 리수복이가 책임을 져달라고 하며 그자에게 자꾸 사정을 하고 부탁을 하였다. 많은 돈이 차례진다고 하지, 남조선사회라는건 돈이 없으면 못사는 사회지 그렇니까 리수복이가 60~70%는 승낙을 한것으로 나는 알고있다.

내가 하나 더 첨부해서 말할것이 있다. 기자회견때 나는 지난해 8월 15일 서울역광장에서 사람들을 모여놓고 무슨 광대극을 벌려놓았다고 말하였다. 그때 사람들이 모여서 보길래 나도 거기에 가보니까 공화국의 옷차림으로 변장을 한 몇놈이 나와 동영상까지 돌리면서 공화국의 실정과 인권에 대해 악랄한 광대극을 벌리고있었다.

앞에 걸상이 석줄 있었고 맨앞에 앉은자가 군대모자를 썼는데 내보기엔 녀자 같아서 《저 녀성이 누군가?》고 물어보았다. 그러니까 《북민전》에서 8월 15일을 계기로 이러한 광대극놀음을 벌려놓기 위해 미국에서 초청해 온 《북민전》의 후원자 수잔노라는 이름을 가진 녀자라고 했다.

그때 맨 앞에 특전대복을 입고 괴뢰군사령관 모자까지 쓰고 앉아서 구경하던 녀자(사진을 들고 그속에 있는 수잔 숄티를 손으로 가리키면서)가 (이 수잔노가 이름이 더 있는지 모르겠는데) 《북민전》의 적극적인 후원자라고 말해주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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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정치는 《무용》정치

 

무릇 자본주의세계의 정치가들은 정치에 대하여 론할 때 《술책을 론하는것》 , 《국민을 감동시킬수 있는 고도의 사기》라고 이야기한다.

하다면 남조선에서 근 5년간 지속된 《실용》정치는 어떻게 정의할수 있겠는가. 이에 대해 남조선인민들은 《실용》이 아닌 《무용》정치라고 주장하고있다. 실질적인 쓸모를 뜻하는 실용이란 말을 도용하여 리명박이 내세운 《실용》정치가 어떻게 되여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무용》정치로 되였는가. 그에 대한 분석은 몇달후 《대선》을 치루어야 하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도 사활적이고 관건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다. 체험은 교훈을 찾게 하고 교훈은 옳바른 선택의 필수불가결적인 요소이기때문이다.

1.《실용》정치에 대한 정의

리명박은 집권하면서 자기의 통치철학은 《실용주의》이며 모든 대내외정책도 바로 《실용주의》에 따라 수립되고 수행된다고 광고하였다.

리명박은 《<대통령>취임사》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서 《리념의 시대는 끝났다.》고 떠들면서 이제는 정치, 경제, 외교 및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실용의 자대가 적용》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원래 《실용》이란 말의 사전적의미는 《실제로 쓰는것, 또는 실질적인 쓸모》를 말하며 정치리념으로서의 《실용주의》는 19세기 후반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형성되였던 《실제 결과가 진리를 판단하는 기준》이라고 보는 철학사조를 말한다. 다시말하여 죤 듀이를 비롯한 미국의 반동적철학가들이 내놓은 미국식 《실용주의》란 미국에 리익이 되고 유익한것은 다 진리로 되며 그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극히 파렴치한 궤변이다.

타국가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정당화하고 타민족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합법화하기 위한 사상적도구로 내든 미국식 《실용주의》가 세상사람들의 배척을 받고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그런데 이러한 반동적철학사상을 슬그머니 본따 그 무슨 새로운 통치리념이나 되는듯이 포장한 리명박의 천박한 사고도 문제이지만 보다 엄중한것은 《실용》의 보자기를 씌우고 감행한 반민족적, 반인민적악정의 후과이다.

리명박이 뼈속까지 체질화된 친미, 친일사대매국적정체를 《창조적실용주의》와 《가장 슬기로운 외교》로 분칠하고 저지른 미친소병위험 미국산 소고기수입파동이나 《전시작전통제권이양연기》소동,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소동을 비롯한 대미굴종외교와 일본의 독도강탈책동과 력사외곡책동, 군국주의재침야망책동 등을 둘러싼 대일굴욕외교는 가장 추악한 매국배족행위로 력사의 한페지를 어지럽게 장식했다.

리명박은 또한 북남관계에서도 《실용》의 반동적자대를 들이대고 《배타적민족주의로는 남북관계를 해결할수 없다.》느니, 우리민족끼리리념은 《편협한 민족주의》라느니 하고 모독하다 못해 북남관계를 사상최악의 파국상태에로 몰아넣었다.

북남관계를 민족내부의 문제만이 아니라 국제적문제로 보아야 한다는 얼토당토않은 소리들을 늘어놓으며 괴뢰통일부를 페기하여 외교통상부의 한개 부서로 만들려고 책동한것도 리명박이 《실용》의 간판밑에 저지른 죄악이며 《비핵, 개방, 3 000》이니, 《상생, 공영》이니 《통일세》니 하는것들도 다 《실용》의 반동적궤변을 그대로 적용하여 꾸며낸 반통일대결정책들이다. 통일을 말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론하는 사람이라면 무작정 《종북》의 감투를 뒤집어씌워 철창으로 끌어간것도 역시 《실용의 정신만이 낡은 리념론쟁을 뛰여넘을수 있다.》는 황당한 론리밑에 감행된 반민족적망동이다.

1%의 특권층과 99%의 서민층으로 특징지어지는 남조선사회의 량극화를 말그대로 극에서 극으로 치닫게 만든것도 《실용》정치, 정치판을 진보와 보수, 애국과 매국, 통일과 반통일세력사이의 첨예한 갈등과 모순, 대립으로 몰아간것도 《실용》정치였다.

이로부터 남조선에서는 리명박의 《철학적신조》이고 리념이기도 한 《실용》과 《실용주의》를 새롭게 정의하고 조롱하며 규탄하여 왔다.

그 종합된 주장이 바로 리명박의 5년통치는 《실용》정치가 아니라 그 어디에도 쓸모없는 백해무익한 《무용》정치라는것이다. 여기에 근 5년동안에 저지른 리명박의 만고죄악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저주가 함축되여있다. (계속)

김 성 호

특대형테로주범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다 적발된 범죄자의 진술을 통해 명백히 실증된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특대형범죄행위는 지금 최악의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반공화국모략가들은 유인랍치, 회유와 강압적방법으로 만들어낸 《탈북자》들을 내몰아 《내부에서의 반정부단체의 소행》이니, 《내부소요》니 하는것을 조작하고 그것을 여론화하여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일심단결의 기초를 허물어보려고 꾀하고있다.

이번 사건의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당국이라는것이 실증되였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군사전략의 중심을 옮기고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가속화하여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우리 공화국의 내부에 마치도 《불안정》이 조성되고있는듯이 연출해보려고 꾀하고있다.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집권세력은 《흡수통일》의 무분별한 망상에 들떠 미국의 충견노릇을 하면서 극악한 정치테로행위에 적극 가담하고있다.

다른 국가와 체제에 대한 가장 엄중한 모독중의 모독은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이다. 미국의 지령을 받는 남조선의 정보기관《요원》들이 린접국가에 발을 붙이고 우리에 대한 가장 극악무도한 국가테로행위를 시도한것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한 중대국가정치테로사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미국은 《인권옹호》와 《반테로》의 가면을 쓰고 반공화국암해책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으며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의 《선전선동》이니, 《민주사회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니 하며 저들의 범죄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발악은 모략과 도발에 이골이 난 미국과 그 하수인들의 정체만 드러내보일뿐이다.

특대형테로주범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적대세력들은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용솟음치는 멸적의 보복선언을 바로 읽고 스스로 무덤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놀음을 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책임부원  리 영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