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이 명승지인가
Tuesday, August 7, 2012 4:26:45 PM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치로 이름난 곳을 명승지라고 일러왔다.
그러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길에서 꽃펴난 사랑의 전설들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며 명승지에 대한 개념도 달라졌음을 사람들은 깊은 감동속에 새겨안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김정일동지의 정치에서 기본특징을 이룬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주체92(2003)년 6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새로 꾸려진 장수산유원지를 찾으시였다. 황해금강이라 불리우는 장수산은 수많은 명소를 가지고있어 서해안일대에서 손꼽히는 명승지의 하나였다.
행복이 넘쳐날 인민의 유원지가 또 하나 마련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열두굽이구간의 참관로정을 일일이 밟아보시며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아찔한 벼랑중턱에 있는 사찰인 현암을 바라보시던 장군님께서는 문득 수행한 일군들에게 현암에 사람들이 올라가보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젊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60살이 지난 로인들도 현암에 올라가보아야 장수산에 와보았다고 할수 있다고 하면서 기어이 올라가본다고 말씀올리였다.
- 불멸의 사적을 전하는 장수산의 현암 -
그의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장수산 명소들의 유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강문을 지나 얼마후에는 두굽이 막바지에 있는 정각에 오르시였다.
정각앞으로 깎아지른듯 한 검붉은 기암절벽들이 키돋음하며 절경을 이루고있었다.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부감하시는 장군님께 한 일군이 바위짬으로 난 길을 가리키며 설명해드리였다.
저 탐승길을 따라 300m정도 올라가면 유명한 세심폭포가 있는데 옛날에는 돈많은 부자량반들이나 찾아왔지만 지금은 장군님의 은덕으로 인민들이 즐겨찾는 문화휴식터로 되였다는것과 이 정각자리에 원래있던 세심각이 전쟁시기에 다 파괴되고 터만 남았던것을 이번에 다시 잘 건설했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드렸다.
그러자 《여기에 사람들이 올라오오?》라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두번째로 물으시였다.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식사도 하고 오락회도 하면서 즐겁게 휴식한다는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무척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휴식터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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