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잡이 간다

 

민족의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모독한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징벌의 대상이 되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는 리명박역도가 제 땅에서도 언제 잡혀죽을지 몰라 바들바들 떨고있다.

사진속의 시위자가 《명박이 잡으러 나간다!》라고 씌여진 구럭을 쓰고 거리에 나섰다.

그 구럭은 근로인민들의 피땀을 빨아 살찐 리명박큰쥐를 잡아가두고 밟아죽이기 위한 사냥구럭이 분명하다.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짓밟고 죽음마저 강요하는 리명박쥐새끼를 잡아치우고 희망의 새세상을 기어이 안아올 결심으로 시위에 나선 사람들, 그들이 웨치는 《명박이 잡으러 나간다!》는 함성이 온 남녘땅을 진감한다.

오랑캐의 섬나라에서 삐여져나와 어느 흐린 날 어둠을 타고 맑은 아침의 나라에 불쑥 기여든 큰쥐, 하는 짓거리란 승냥이와 여우를 꼬리에 달고 돌아치며 남조선을 사람은 먹고 배우고 일할수 없는 생지옥으로 만들고 작은 쥐들을 내세워 고간을 터는 도적질을 일삼으며 승냥이소굴에서 미친소병을 묻혀오고 여우에게 얼리워 조상의 땅마저 팔아먹는 매국역적질뿐이다.

소란한 사회를 잠재우고 근로인민들이 마음편히 살수 있는 길은 아무리 찾아보아야 쥐명박을 잡아없애는 길밖에 없으니 사람들이 쥐잡이에 나서는것은 당연하다.

동족을 걸고드는 특대형죄악으로 사형을 선고받고 밝은 하늘을 쳐다볼 용기마저 없어 축축하게 습기배인 청와대 지하방공호에 들어박혀 바깥동정을 조심히 살피는데 이제는 그 소굴마저 《명박이 잡으러 나간다!》는 분노의 함성으로 무너지기 직전이니 가뜩이나 쥐새끼같은 상판은 온통 이그러졌다.

밖에서는 천백배의 복수심에 불타는 시퍼런 총창들이 사방으로 조여들고 안에서는 사람들이 저저마다 쥐박이를 잡아치우자고 윽벼르며 사냥구럭들을 펼치고있으니 이제 죄많은 역도가 갈 곳은 과연 어디인가.

마음둘데, 몸둘데 없는 가련한 역적이 하는수없이 염라대왕의 옷자락속에 기여든다면 사람들은 명박이가 사는 리치는 몰라도 죽는 리치는 안다고 박수를 쳐줄것이다.

시정잡배의 허망한 《대통령》꿈모험적인 북침선제공격음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