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첫 의정
Thursday, May 24, 2012 1:17:47 AM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며 어떻게 교양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미래와 직접 관련되여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많은것이 잊혀진다고 한다.그러나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갈수록 뚜렷이 새겨지는 사연이 있다.
첫 의정,해방직후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때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되였던 아이들의 연필문제!
꽁다리연필도 없어 모래판에 글을 쓰던 이야기는 옛말로 되였고 가는 곳마다 눈부시게 일떠선 교육의 전당들에서는 이 땅의 새 세대들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마음껏 배우며 자란다.하지만 어찌하여 첫 의정이라는 말은 오늘도 우리 가슴을 그리도 세차게 울리는것인가.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교육문제는 매우 중요하다.하지만 그 어느 나라 력사에 새로 태여난 정부의 첫 의정이 아이들의 연필문제로 되여본적이 있었는가.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어버이수령님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었던 전설같은 이야기인것이다.
우리 당의 후대사랑의 력사는 그런 전설같은 이야기를 수많이 새기며 흘러왔다.
나라의 경제형편이 더없이 어려웠던 해방후에도 김 일 성종합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을 먼저 일떠세워주시고 전후시기에는 전반적초등의무교육에 이어 전반적중등의무교육을 실시하여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마음껏 공부하는 배움의 새세상을 펼쳐주신 위대한 그 사랑,
평양의 경치좋은 장대재에는 학생들이 마음껏 배우고 춤추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세워주시고 깊은 밤 현지지도길에서 돌아오시면서 궁전의 불빛을 보니 피로가 풀린다고 환히 웃으시던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후대들을 위해 베푸신 사랑은 또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이였던가.
교육을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보시고 김 일 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신 어버이장군님,
조국의 최북단을 찾으시여서는 좋은 건물을 어린이들을 위해 넘겨주도록 하시고 아이들에게 손풍금과 피아노,놀이감들도 보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새 조국건설시기 연필문제를 첫 의정으로 삼으시였던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새 세대들이 있었다.
절세의 위인들께서 지니셨던 숭고한 후대사랑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온 나라의 축복속에 진행되게 될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거기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확신하게 되는가.
후대들을 위한 문제,그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첫 의정이라는 격정이고 행복이고 긍지이다.
본사기자













